가스실금 원인
1. 가스실금 이란? 2. 가스실금의 발생원인
3. 왜 병원에서는 가스실금을 모를까? 4. 가스실금에 왜 걸렸을까?

1 가스실금 이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장 속의 냄새가 외부로 유출되는 상태를 말합니다.
가스실금의 냄새는 변 냄새 또는 여름 날 하수구에서 풍기는 냄새 또는 채소더미가 섞어가는 냄새 등으로 다양합니다.

가스실금에 걸린 사람은 대개 본인의 냄새를 맡기 어렵지만, 상주하던 밀폐공간에서 외부로 나가서 신선한 공기를 쉬다가 원래의 공간에 돌아가면 그 냄새를 맡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후각의 특성상,자신에게서 계속 풍기는 냄새는 인지하지 못하게 되기 때문 입니다.
예를 들어서 향수를 뿌린 직후에는 그 향기를 맡을 수 있지만, 시간이 흐르고 나면 향수냄새를 느끼지 못하는 것과 동일 합니다. .

가스실금의 냄새를 처음 맡는 사람은, 특유한 냄새의 실체를 파악하려고 킁킁거리거나 두리번거리기도 하고, 자신의 코를 만지거나 문지르기도 합니다.

2 가스실금의 발생원인

가스실금에 걸리는 이유는 다음의 2가지 입니다.

1)과민성장증후군에 걸려서 골반 저근육이 얇아지고 아래로 쳐진 경우
2)절식, 금식 다이어트의 반복으로 골반 저근육이 얇아지고, 요요로 내장지방이 증가하여서 아래로 쳐진 경우

◆과민성 장증후군으로 가스실금에 걸린 분은 저 체중이거나 마른 체중이 많습니다.
따라서 과민성 장증후군에 걸린 분은 과민성 장증후군이 먼저 나은 후에 골반 저근육이 정상상태로 회복 됩니다.
그러므로 과민성 장증후군 운동요법을 준후하여서 베노꼬 운동을 해야 하며, 운동과잉이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과민성 장증후군이 나은 후에 가스실금이 사라짐을 명심해야 합니다.

◆다이어트 후유증으로 가스실금에 걸린 분은 복부비만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 유형은 내장지방의 감소와 함께 볼록한 배가 들어가야 아래로 쳐진 내장이 위로 올라가게 됩니다.
그러므로 운동시간이 길어도 됩니다.
한 가지 유의하실 것은 가능한 아침을 굶지 않아야 하며, 밤에 과식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베노꼬 운동으로 복횡근이 발달하고 나면 저절로 소식을 하게 되니, 그때까지만 절제 하시면 됩니다.

두 유형 모두 단백질은 잘 챙겨서 먹어야 합니다.

(1) 직장이 항문을 압박 하여서, 항문 내벽이 뒤집힘

그림1. 정상적인 골반 저근육, 그림2. 얇아서 쳐진 골반 저근육

그림1은 정상적인 두께의 골반저근육이 지탱하고 있어서, 내장기관이 아래로 쳐지지 않고 있음을 보여 줍니다. 이런 경우에 항문과 대장은 곧게 편 직장에 의해서 연결되어 있어서, 항문은 계곡의 안쪽에 파묻히게 됩니다.

그림2는 골반저근육이 얇아서 아래로 쳐지면서, 방광과 자궁(여성의 경우)이 대장 쪽으로 쓰러져서 대장이 아래로 쳐지게 됩니다. 그 결과 직장이 심한 압박을 받아서 항문을 밀어 붙이므로, 항문이 외부로 뒤집히게 됩니다. 그래서 항문이 넓어져서 잘 닫히지 않게 되고, 장액과 가스가 외부로 새어 나오게 됩니다. 가스실금에 걸린 사람은 바닥에 거울을 놓고 자신의 항문을 살펴보면, 휑하니 열려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2) 방귀나 변 또는 설사를 참으려고 힘을 줌

방귀,변, 설사를 참으려고 힘을 주는 경우
[방귀,변, 설사를 참으려고 힘을 주는 경우]

과민성장증후군에 걸린 사람이, 방귀나 변, 설사를 참으려고 항문에 힘을 주면, 복부가 안으로 당겨지면서 복강(복부내부의 빈공간)의 부피가 감소하게 됩니다.
그 결과 대장 내부의 가스나 변에 의한 압력이 더욱 상승하게 되고, 그 힘은 골반근육을 아래로 밀게 됩니다.

이미 허약해진 골반근육을 아래로 밀어 붙일수록 대장이 항문에 근접하게 됩니다.

그 결과 (직장의 압박에 의하여) 항문의 내벽이 외부로 밀려 나가서 뒤집히게 됩니다.

(3) 대장의 장액과 가스가 누출 됨

대장의 내벽을 보호하기 위하여 알칼리성 장액이 흐르고 있습니다.
이 액은 항문이 밀폐되어 있다면 항문 밖으로 나오지 않지만, 상기 (1)과 (2)의 현상에 의하여 항문이 외부로 뒤집혀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항문 밖으로 나옵니다.

당연히 이 장액에서는 변 냄새가 납니다.

대장에서는 발효와 부패반응이 필연적으로 일어나기 때문에 가스가 발생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 가스들은 내부에서 혼합되어서 압축되었다가, 은밀한 곳에서 방귀로 배출하는 것이 일반적인 현상 입니다.

가스실금에 걸리면 항문이 닫힌 것 같아도 미세한 틈이 생겨 있습니다.
그래서 장 내부에 가스의 압력이 높아지면 그 틈 새로 가스가 새어 나가게 됩니다.

이렇게 미세한 틈 사이로 가스가 빠져나가면서 항문에 열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이렇게 열감을 느낄 무렵에는, 항문에 장액이 묻어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런 열감이 느껴질 때만 해도, 가스가 샜다 멈추었다 하기 때문에 가스실금으로 고통을 겪지 않습니다.
항문 내벽의 뒤집힘이 더욱 심해지면, 가스가 새어 나와도 열감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또한 장액도 체온에 말라서 눈에 띄지 않게 됩니다.

3 왜 병원에서는 가스실금을 모를까?

가스실금에 걸린 분 중에는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아 보아도 시원한 답을 듣지 못해서 한탄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어떤 분은 예민한 신경 때문이라며 정신과에 가서 진단을 받아보라는 말에 열을 받기도 합니다.

왜 병원에서는 가스실금에 대하여 속시원한 답을 하지 않는 걸까요?
아마도 다음의 세가지 이유 때문일겁니다.

① 냄새가 나는지 안 나는지 명확히 알 수도 없고, 가스누출을 진단할 방법이나 기구도 없다.
② 가스가 새는지 모르겠지만, 그까짓 방귀냄새… 라고 오해한다.
③ 냄새가 나는 것 같은데, 그렇다고 의학적으로 처방해줄 마땅한 방법이 없다.

어쨌든 세계적으로 과민성대장증후군이나 가스실금을 치료할 약이나 방법이 없는 것은 확실합니다.

4 가스실금에 왜 걸렸을까?


가스실금에 걸리는 과정

가스실금은 과민성대장증후군에서 파생된 심각한 증상 입니다.
가스실금에 걸리기 훨씬 전에 단백질 결핍이 지속되었으며, 그로 인해서 복횡근, 연동근육, 골반근육, 괄약근이 허약해졌습니다. 여기까지는 과민성대장증후군에 걸린 과정과 동일 합니다.
그런데 이 상태에서 내장지방이 증가하여서 복부내장의 무게가 더욱 무거워진 경우, 또는 설사나 방귀를 참으려고 복부에 힘을 주는 습관이 지속된 경우에 골반근육이 더욱 아래로 내려 않게 됩니다.

그 결과 대장이 항문에 근접하면서 직장이 항문을 밀어서 괄약근이 밖으로 뒤집히게 됩니다.

그러므로 가스실금에 걸린 분은 1차적으로 과민성대장증후군의 운동요법과 동시에 아래로 쳐진 골반근육을 원래대로 들어올리는 운동요법을 병행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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